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자와 거지, ‘코’에서 티난다 모자라면 병이 나고, 넘치면 탈이 나는 것은? 바로 재물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는 병이 좀 나더라도 괜찮으니 넘쳤으면 좋겠다는 것이 사람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남들의 이런 바람을 이미 성취한 ‘부자’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재물복이 있는 사람은 타고난다고 하는데 관상학에서는 눈썹이 눈의 길이보다 길고 재물이 드나드는 통로라는 입이 널찍하고 두터우며 입끝의 윤곽이 뚜렷한 것을 부자의 관상이라고 꼽는다. 또 적당히 코가 높고 코를 중심으로 좌우를 나누었을 때 좌우대칭이 확실하게 되는 얼굴이어야 한다. 최근에는 성형수술이 일반화되면서 성형을 통해 관상을 바꿔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성형외과 의사들은 관상학을 공부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코 성형전문 코헨성형외과(www.cohenclin.. 더보기 이전 1 다음